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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E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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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E란 일반적으로 '기쁨, 환희', 그리고 음악적으로는 '무반주의 3부 또는 그 이상의 합창곡'을 뜻합니다.




1979년, 당시 경희대학교 총장이었던 조영식 이사장과 음악대학 정명소 교수는 성악 비전공생으로
구성된 아마추어 합창단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경희가족운동'의 일환으로 경희대학교 합창단 GLEE의
창립단원을 공개 모집으로 선발하였습니다.
약 200여명의 학생들이 응시하였고, 오디션을 통해 60여명으로 구성된 경희대학교 합창단 GLEE를
그 해 7월 10일에 창단하게 되었습니다.
창단 직후 경희대학교 합창단 GLEE의 앞에는 몇번의 시련을 겪게 되는데, 창단 지도교수이었던
정명소 교수의 도미로 인하여 핵심축을 잃게 되고, 게다가 1980년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여파로
휴교령까지 내려져 결정적인 합창단 존폐의 위기를 맞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경희대학교 합창단 GLEE의 단원들은 이러한 갖가지 시련 속에서도, 학교 근처 교회에서 시내에서 꿋꿋이 모여 연습을 계속하면서 실낱같은 명맥을 이어갔습니다.
그 후 다시 학교가 문을 열긴 했지만 자치회가 금지되는 바람에, 음악대학에서 연습실을 구할 수가 없게 되어 피아노가 있는 다른 강의실을 찾아가 연습을 하거나,
때로는 잔디밭에서 피치파이프를 가지고 무반주로 힘겹게 연습을 하기도 했습니다.


경희대학교 합창단 GLEE 매년 방송 3사 및 각 기업체들의 요청으로 2001년 서울불꽃축제, 월드컵 성공기원 KBS 열린음악회, 2002년 KBS 좋은나라 운동본부,
KBS 열린 음악회, 2004년 MBC 대학가요제, 2005년 KBS 재야행사 등에서의 합창을 통한 대외적인 활동 또한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2016년 도쿄에서 열리는 한국
문화체육관광부와 일본 외무성 공동 주관의 한일축제한마당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일본의 죠치대학교 합창단과 협연을 가지는 등 경희대학교를 넘어서
글로벌 합창단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습니다.